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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아내, 장모님과 푹쉬고 갔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멋진 온천 덕분에 고단한 마음까지 치유된것 같네요.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여동생이 부산에서 사신다는 직원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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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be staying there next month, but have some questions. Due to language barrier, is there an e-mail address I can use to contac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