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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ふいん盆地では、新緑も深まり時折初夏を感じさせるような風が吹き始めました。
本日は当館の夕食や朝食で使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野菜の仕入れ先、竹林畑さんをご紹介させて頂こうと思います。
竹林畑さんは、由布市庄内町の雄大な自然の中にいらっしゃる農家さんで、毎日新鮮なお野菜を届け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採れたてのお野菜は瑞々しく食感もシャキシャキで同じ種類の野菜でも、まるで違う種類の物の様でございます。6~7月(初夏)の料理にたくさん盛り込んでおりますので、皆様もぜひ大分県の大自然が生んだ新鮮なお野菜をご賞味くださいませ。 -
当館の位置する山間にはかわいい動物たちも時折姿を現します。
写真は入口看板の付近をお散歩する親子の鹿5頭です。
子どもの鹿3頭が両親の後をついていく様子は人間の家族を見ているようですね。
こんな自然いっぱいの月燈庵のご紹介でした。
皆様、本日も健やかな一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ませ。
저희 료칸을 둘러싼 산간에는 귀여운 동물들도 가끔씩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사진은 겟토안의 입구 부근을 산책하는 5마리의 사슴가족입니다.
어린 사슴 3마리가 부모를 따라가는 모습이 마치 사람의 부모 아이를 보는 것 같네요. 이러한 자연과 함께하는 겟토안의 소개였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세요. -
本日は湯布院の名所のご案内です。大杵社(おおごしゃ)は国指定の天然記念物です。
県道11号線沿いから小さな看板を頼りに細い道を登っていくと現れる緑の森。
パワースポットという名にふさわしく、凛々(りり)しい姿は樹齢千年以上ともいわれます。
車で乗り入れる場合、駐車に限りがございますので徒歩か自転車での散策をお勧めいたします。鳥居をくぐると姿を現す中央の杉の木以外にも取り囲む木々も相当な樹齢であることが想像できます。由布院駅から徒歩30分ほど。神聖な気持ちになれることでしょう。
当館からのアクセス方法も地図でご案内致しますのでお問い合わせ下さいませ。
오늘은 유후인의 명소 안내입니다. 오오고샤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
현도 11호선에서 작은 안내간판에 의지한채 좁은 길을 따라 가면 나타나는 녹색 숲.
파워 스폿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 당당한 모습은 수목 천년이상이라고 합니다.
차로 들어가시는 경우 주차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서 가시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리이(기둥문)를 통과하면 모습을 드러내는 중앙의 삼나무이외에도 주위에 둘러싸인 나무들도 상당한 수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도보 30분 정도. 신성한 기운을 느끼실수 있겠지요.
겟토안에서 출발하는 방법도 지도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문의해 주세요. -
茶道
こんにちは。皆様お抹茶を召し上がる機会はございますか?
和菓子と一緒に頂くお茶は本当に美味です。
当館でも、新入社員を中心に定期的に先生にご指導いただきお茶の礼儀作法・お点前を学んでおります。
四季折々のお菓子と、春夏秋冬飽きることなくいただくお茶は私たちの心をほっと和ませてくれます。大自然の中で自分という存在を感じる。ひと時の幸せを感じて頂ける空間でありますように。皆様にとって今日も素敵な一日でありますように。
다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차를 드실 기회가 있으십니까?
과자하고 같이 곁들이는 차는 매우 맛이 좋습니다.
겟토안에서는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다도 선생님이 지도해주셔서 다도예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절과자와 춘하추동 질리는 일 없이 마시는 차는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자연속에서 자신이라는 존재를 느낀다. 잠깐동안 행복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남기를 여러분들도 오늘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
みなさん、こんにちは。
ゆふいん月燈庵では毎日季節の素敵なお花で皆様をお迎え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玄関、そしてそれぞれの客室に活けておりますお花は月燈庵敷地内外で見られるものでございます。当館周辺は自然の自生した植物も多く見られます。時には歩いてチェックインされるお客様もいらっしゃいますが、「自然がいっぱいでした」「風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とのお言葉を頂きます。
本日もお天気で気温は25度まで上がります。チェックイン後はテラスの木陰で木々を眺めながらのご休憩、いかがでしょうか?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후인 겟토안에서는 매일마다 아름다운 꽃으로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관, 그리고 각각의 객실에 놓아두고 있는 꽃은 관내 내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겟토안 주변은 자연속에서 자라난 식물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직접 저희 겟토안까지 걸어오셔서 체크인을 하시는 손님분들도 계십니다만 손님분들께 [자연 그 자체였다] [바람이 기분좋았다]등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에 기온은 25도까지 올랐습니다. 체크인후는 테라스의 나무그늘 밑에서 자연을 감상하시면서 휴식을 취하시는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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